'건설사'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충남형 리브투게더 기공식에 ,왼쪽부터) 김기서 충남도의원, 김지철 충남교육감, 신혼부부, 김태흠 충남도지사, 이지윤 충남도의원, 윤기형 충남도의원, 김석곤 충남도의원이 함께 하고있다.) [충청남도=뉴스온라인 천민호 기자] 힘쎈 충남 김태흠 지사가 ‘충남형 리브투게더’ 첫 삽을 내포에서 시작한다. ‘충남형 리브투게더‘는 초저리로 보증금을 대출받고, 싼 임대료로 거주하다, 6년 전 분양가로 구입할 수 있는 아파트 이다. (충남형 도시 리브투게더 기공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공식에 함께하고 있다.) ...
(새천년종합건설이 법정관리인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면서 아산 '아르니 퍼스트' 입주예정자(계약자)들이 이달부터 3억 원의 이자를 부담하게 됐다.=아산 '아르니 퍼스트' 아파트 공사가 중단된 현장 모습, 뉴스온라인) [아산시=뉴스온라인 천민호 기자] 새천년종합개발(대표 정기승)이 법정관리인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면서 아산시 방축동에 소재한 '아르니 퍼스트' 입주예정자들이 이달부터 약 3억원의 이자를 부담하는 피해를 보게 됐다. 이에 12일, 아산 ‘아르니 퍼스트’ 아파트 입주예정자(계약자)협의회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
( '아르니 퍼스트' 아파트가 새천년종합건설(주)의 법정관리로 공사가 중단되어 멈춰있다.=뉴스온라인) [아산시=뉴스온라인 천민호 기자] 새천년종합개발(대표 정기승)이 법정관리인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 아산시 방축동에 소재한 '아르니 퍼스트' 입주예정자들이 피해를 당하게 되어 협의체를 구성했다. (아산시 방축동에 소재한 '아르니 퍼스트' 아파트가 새천년종합건설(주)의 법정관리로 입주예정자들이 피해를 당하게 됐다.=뉴스온라인) 새천년종합건설은 2024년2월 29일자로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신청을 하여, 2...
(충남형 도시리브투게터 업무협약에 충청남도개발공사, 김태흠 도지사, 박상돈 천안시장, 천안도시공사가 함께 손을 맞잡았다.=충청남도) [충청남도=뉴스온라인 천민호 기자] 충남도가 천안 용곡눈들구역에 분양 전환 공공임대아파트 500호를 공급하기 위해 천안시, 충청남도개발공사, 천안도시공사와 손을 맞잡았다. 김태흠 지사는 21일 도청 상황실에서 박상돈 천안시장, 김병근 충청남도개발공사 사장, 한동흠 천안도시공사 사장과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사업 시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형 도시리브투게터 업무협약에 충청남...
(박경귀 아산시장이 주간간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아산시=뉴스온라인 천민호 기자] 박경귀 아산시장은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불법 현수막 제로(0)도시를 만들자”고 선언했다. 이 자리에서 박경귀 시장은 “지난 12일부터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옥외광고물 관리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그동안 난립했던 정치 현수막을 법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옥외광고물 관리법 개정안에 따라, 각 정당 현수막은 읍·면·동별로 2개 이내만 걸 수 있...
(충청남도 언론홍보팀 황학수 팀장이 민선8기 상반기 4급 이상 인사에 대해 브리핑 설명하고 있다.=뉴스온라인) [충청남도=뉴스온라인 천민호 기자] 충남도는 내년 1월 1일자로 상반기 4급 이상 정기인사를 단행, 민선 8기를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새 진용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규모는 승진자 21명(3급 8명, 4급 13명), 전보‧전출입 49명(부단체장7명) 등 총 70명이다. 이번 인사는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령 적용으로 인구 5만명 이상 시군 부단체장의 직급이 지방부이사관으로 상향되면서 유래가 없는 3급...
[고용노동부=뉴스온라인 천민호 기자]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시공 능력 순위 12위 업체인㈜한화에서5번째*사망사고가 발생하여한화의 전국 모든 현장에 대해일제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3.11.9.제주도 서귀포시 소재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에서 시스템 동바리(거푸집을 지지하기위해 하부에 설치하는 가설 부재)상부에서 거푸집 설치작업 중 떨어짐 ㈜한화건설 시절인2022년에1건(1명)의 사망사고가 발생하였고,㈜한화가2022년 11월 ㈜한화건설을 합병한 후2023년에는 4건(4명)의 사망사고가발생하여중대재...
[당진시=뉴스온라인 천민호 기자] 당진시가 17일, 건설도시국의 주요 현안을 다루는 시정 정례 브리핑을 실시했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발전소 주변 지역 기업 우대기준 개정 추진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계획 수립 용역 및 중기계획 추진 △소하천 정비사업(가학소하천, 작은배소하천) 추진 △고대1지구 특정형 지구단위계획 수립 △시도1호선 지방도 승격 △고속도로 건설사업 추진 △건축 복합민원 처리 기간 획기적 단축 등을 다뤘다. 시는 현행 ‘발전소 주변 지역 우대기준’을 ‘새만금 사업 지역기업 우대...
[뉴스온라인=국회] 어기구 국회의원(충남 당진)이 제2서해대교를 ‘독자적인 국비 사업’으로 건설할 것을 촉구했다. 어기구 의원은 5일, 국회에서 열린 충청남도와의 정책간담회에서 대통령의 당진 지역공약인 제2서해대교 건설사업이 “현재 당진~광명 민자고속도로에 편입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대선 당시 당진시민들은 대통령의 제2서해대교 공약을 당연히 독자사업으로, 전액 국비가 투입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당진시민들에게 아무런 설명도 없이 느닷없이 당진~광명 민자고속도로의 일부분으로 편입되었다"고 밝혔다. ...
[뉴스온라인=충남도의회]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김기서)는 10일 제34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공공기관유치단, 균형발전국에 대한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내포신도시를 도민이 더 살고 싶은 도시로 가꿔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김기서 위원장(부여1·더불어민주당)은 “내포신도시 정주 여건 필수 역점시설인 종합병원의 성공적 건립을 위해 지방재정 타당성 조사를 추진해 달라”며 “또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사업 추진을 통해 내포를 도민이 더 살고 싶은 도시로 가꿔 갈 수 있도록...